Details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17,99 € |
|
Verlag: | Storyside Audio |
Format: | MP3 (in ZIP-Archiv) |
Veröffentl.: | 12.08.2021 |
ISBN/EAN: | 9789180122207 |
Sprache: | Koreanisch |
Dieses Hörbuch erhalten Sie ohne Kopierschutz.
Beschreibungen
"내가 받은 교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세계 0.2% 인구로 세계 최강 인재풀을 형성한 유대인
미래에도 통하는 오래된 그들의 '인재 교육 바이블'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 로스차일드, 록펠러, 조지 소로스, 마크 저커버그… 등등 세계사에는 이름 앞에 수식어가 필요 없는 수많은 유대인이 등장한다. 인류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유대인 파워'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이렇게 소수 민족에게서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만한 위인들이 자주 배출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교육의 위기를 부르짖는 우리 사회의 해법을 찾기 위해 유대인 자녀교육법을 들여다보고 연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이스라엘은 대학 졸업생의 80~90%가 창업에 나서는 '창업국가'이다. 이들은 기존의 어떤 학설이나 권위, 질서에 연연하지 않고 의문을 제기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고, 그 어떤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성 이론이, 공산당 선언이, 페이스북이 이런 창의성 덕분에 시작될 수 있었다. 아이들 모두의 개성을 살려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100명이면 100명을 각 분야의 1등으로 키워낸다.
불확실한 정보 혁명 시대를 이겨내는 인재로 키우려면
유대인 교육법에 그 답이 있다!
엄마가 된 '대치동 키드'가 제안하는 유대인 자녀교육법
저자는 사교육 1번지로 통하는 대치동 학원가를 전전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대치동 키드'였다. 대원외고 재학 시절에는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도 대치동 학원으로 향했다. 새벽같이 학교에 가느라 잠은 늘 부족했고, 운동은 사치와도 같았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적고, 생각 없이 외웠다.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무의미한 공부를 했다. 전략의 부재였다. 학원에 가는 대신 잠을 충분히 자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친구들과 웃고 마음을 나누어야 했다는 것을 한참 뒤 깨달았다.
이제 엄마가 된 '대치동 키드'는 말한다. 자신이 받은 교육이 딱 입사하기 위한 도구에 그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 말이다. 선행학습으로 남들보다 빨리 배우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기를 반복하는 공부의 한계를, 사회에 나간 이후에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낀 것이다. 배움 자체를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힘을 길러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타인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역경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낙관성을 유지하는 마음의 힘을 키워야 했다고 단언한다.
목차
추천사
미래역량 1.
공부를 즐기는 아이
-유대인의 공부를 대하는 자세
. 말하는 공부법, 하브루타로 메타인지를 높인다
. 토론하는 '하브루타'로 생각 근육을 키워라
. 소리 내어 읽을수록 뇌가 즐거워한다
. 어려서 책 읽는 습관이 평생 간다
[박스] 우리 아이 독서습관 만들기
. 유대인 성공의 숨은 비결, 글쓰기
. 아이와 나누면 좋은 이야기 가장 큰 재산은 머릿속 지식
. 배움의 즐거움부터 알려 줘라
미래역량 2.
'남보다 잘하기'가 아닌 '남과 다르게'
-유대인의 창의·개성 교육
. 베스트'가 아니라 '유니크'가 되어라
. 여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세계 0.2% 인구로 세계 최강 인재풀을 형성한 유대인
미래에도 통하는 오래된 그들의 '인재 교육 바이블'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 로스차일드, 록펠러, 조지 소로스, 마크 저커버그… 등등 세계사에는 이름 앞에 수식어가 필요 없는 수많은 유대인이 등장한다. 인류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유대인 파워'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이렇게 소수 민족에게서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만한 위인들이 자주 배출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교육의 위기를 부르짖는 우리 사회의 해법을 찾기 위해 유대인 자녀교육법을 들여다보고 연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이스라엘은 대학 졸업생의 80~90%가 창업에 나서는 '창업국가'이다. 이들은 기존의 어떤 학설이나 권위, 질서에 연연하지 않고 의문을 제기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고, 그 어떤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성 이론이, 공산당 선언이, 페이스북이 이런 창의성 덕분에 시작될 수 있었다. 아이들 모두의 개성을 살려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100명이면 100명을 각 분야의 1등으로 키워낸다.
불확실한 정보 혁명 시대를 이겨내는 인재로 키우려면
유대인 교육법에 그 답이 있다!
엄마가 된 '대치동 키드'가 제안하는 유대인 자녀교육법
저자는 사교육 1번지로 통하는 대치동 학원가를 전전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대치동 키드'였다. 대원외고 재학 시절에는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도 대치동 학원으로 향했다. 새벽같이 학교에 가느라 잠은 늘 부족했고, 운동은 사치와도 같았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적고, 생각 없이 외웠다.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무의미한 공부를 했다. 전략의 부재였다. 학원에 가는 대신 잠을 충분히 자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친구들과 웃고 마음을 나누어야 했다는 것을 한참 뒤 깨달았다.
이제 엄마가 된 '대치동 키드'는 말한다. 자신이 받은 교육이 딱 입사하기 위한 도구에 그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 말이다. 선행학습으로 남들보다 빨리 배우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기를 반복하는 공부의 한계를, 사회에 나간 이후에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낀 것이다. 배움 자체를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힘을 길러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타인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역경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낙관성을 유지하는 마음의 힘을 키워야 했다고 단언한다.
목차
추천사
미래역량 1.
공부를 즐기는 아이
-유대인의 공부를 대하는 자세
. 말하는 공부법, 하브루타로 메타인지를 높인다
. 토론하는 '하브루타'로 생각 근육을 키워라
. 소리 내어 읽을수록 뇌가 즐거워한다
. 어려서 책 읽는 습관이 평생 간다
[박스] 우리 아이 독서습관 만들기
. 유대인 성공의 숨은 비결, 글쓰기
. 아이와 나누면 좋은 이야기 가장 큰 재산은 머릿속 지식
. 배움의 즐거움부터 알려 줘라
미래역량 2.
'남보다 잘하기'가 아닌 '남과 다르게'
-유대인의 창의·개성 교육
. 베스트'가 아니라 '유니크'가 되어라
. 여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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